밀레니엄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 8시 비행기라 아침 6시부터 운전기사님께서 호텔앞까지 배웅와주셔서 편안하게 공항까지 갈 수 있었구요.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크진 않지만 지갑에 남아있던 태국 돈을 모두 드렸습니다. 2-30불정도 된 거 같은데...처음엔 너무 많다고 안받을려고 하시는데..그동안 너무 고맙고 고생하셔서 차안에 던지고 도망오듯 나왓는데..너무나 고마워 하시더라구요..참 고마웠습니다.
저희 허니문의 목적이자 푸켓 일정중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산티아 리조트입니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산티아 리조트 풀빌라는 완벽한 프라이빗이 보장되고 시설부터 직원들 서비스 모두가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좋았습니다. 한정된 허니문예산을 맞추다보니 산티아리조트에서 2박을 했지만, 와이프에게 너무 짧게 한거아니냐고 평생 한번뿐인 허니문인데 2박은 너무 짧다는 구박을 받을정도로 정말정말 기대이상의 리조트였습니다.
여행후기에 앞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김경주실장님께 너무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저희 부부는 결혼식을 마치고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예식 후 2주후에 신혼여행을 떠나게되어 보통 허니문 보다는 다소 길게 7박8일 (2018.04.20 ~ 2018.04.28)을 다녀왔습니다! 숙소 및 일정은 푸켓 (밀레니엄 호텔 3박 / 산티아 리조트 2박), 싱가포르 (섬머뷰호텔 1박 / 마리나베이샌즈호텔 1박) 이었구요.